VELO ORANGE & ROOKEY BIKE POP-UP EXHIBITION

백야드 빌더 분당점에서 진행 중인 벨로 오렌지와 루키 바이크 팝업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로드 사이클링과 MTB 위주의 자전거씬에서 그래블이란 장르가 도입이 되고, 이 그래블 장르는 범위를 넓혀 기존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여행용 자전거의 쓰임새까지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원래 벨로 오렌지는 여행용 자전거로서 입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들 비교하는 설리가 미국적 감성의 Geek한 이미지라면 벨로 오렌지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유럽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벨로 오렌지는 과거 프랑스의 랜도너 자전거를 기반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Rene Herse의 클래식한 랜도너의 감성을 현대에 맞게 잘 접목시킨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프레임이나 파츠들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랜도너라는 용어는 극한의 라이딩 퍼포먼스를 지칭하고 있지만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자전거 여행 또는 여행용 자전거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굉장히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단어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 ランドナー 라고 지칭하며, 하나의 장르로 잘 정립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방문한 교토의 Grand Bois 매장은 여전히 클래식 랜도너를 고집하고 있으며, 그것을 추종하는 라이더 또한 여전히 그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벨로 오렌지는 우리나라에서 비주류 자전거 브랜드로 인식되었지만 최근 들어 좀 더 다양한 자전거를 즐기려는 무드가 확산되면서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Circles Cult Club이 이루고자 하는 자전거를 통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벨로 오렌지를 타고 우아하게 여행을 떠나는 라이더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팝업 전시는 5월 15일 (월)까지 한다고 합니다.

럭키 드로우도 있으니 참가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전거 타고 가시면 2번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산한 백야드 빌더 카페에 앉아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으시다면요.


VELO ORANGE & ROOKEY BIKE POP-UP EXHIBITION

백야드 빌더 분당점에서 진행 중인 벨로 오렌지와 루키 바이크 팝업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로드 사이클링과 MTB 위주의 자전거씬에서 그래블이란 장르가 도입이 되고, 이 그래블 장르는 범위를 넓혀 기존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여행용 자전거의 쓰임새까지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원래 벨로 오렌지는 여행용 자전거로서 입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들 비교하는 설리가 미국적 감성의 Geek한 이미지라면 벨로 오렌지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유럽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벨로 오렌지는 과거 프랑스의 랜도너 자전거를 기반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Rene Herse의 클래식한 랜도너의 감성을 현대에 맞게 잘 접목시킨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프레임이나 파츠들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랜도너라는 용어는 극한의 라이딩 퍼포먼스를 지칭하고 있지만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자전거 여행 또는 여행용 자전거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굉장히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단어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 ランドナー 라고 지칭하며, 하나의 장르로 잘 정립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방문한 교토의 Grand Bois 매장은 여전히 클래식 랜도너를 고집하고 있으며, 그것을 추종하는 라이더 또한 여전히 그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벨로 오렌지는 우리나라에서 비주류 자전거 브랜드로 인식되었지만 최근 들어 좀 더 다양한 자전거를 즐기려는 무드가 확산되면서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Circles Cult Club이 이루고자 하는 자전거를 통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벨로 오렌지를 타고 우아하게 여행을 떠나는 라이더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팝업 전시는 5월 15일 (월)까지 한다고 합니다.

럭키 드로우도 있으니 참가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전거 타고 가시면 2번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산한 백야드 빌더 카페에 앉아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으시다면요.